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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설정 60년..경기도 마을 유·무형 자원 조사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4-02 오전 1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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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마을별 유·무형 문화자원을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조사에는 문헌조사, 주민 개인별 생애사, 일상 의례, 의식주, 세시풍속·놀이 등이 포함된다.

 도는 조사 내용을 책으로 만들고 발굴된 자료는 마을 행사, 마을 브랜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내 민통선 마을은 파주 통일촌·대성동마을·해마루촌, 연천 횡산리 등 4곳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정전 60년을 맞아 통일촌 마을의 역사와 생활상을 조사해 책을 내고 발굴 자원을 마을 박물관에 전시했다.

 올해는 민통선 설정 60년이 되는 해로 이를 확대, 우선 대성동마을에 이어 해마루촌, 횡산리 마을을 조사할 계획이다.

 도의 한 관계자는 "민통선 마을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통제지역"이라며 "특수한 지역의 마을 탄생 배경과 주민의 삶을 이야기로 엮어 기록으로 남길 방침"이라고 밝혔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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