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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사단 여객선 침몰사고로 전사친선주간 행사 취소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마음도 여러분들과 함께 해" 밝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4-21 오전 1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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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2사단은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21∼25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기로 한 전사친선주간 행사를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미2사단은 "참사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모든 분에게 조의를 표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마음도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고 취소 이유를 밝혔다.

 미2사단은 "국가적 재난 구호에 일조하는 마음으로 전사친선주간 행사를 취소하며 행사는 향후 다시 계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사친선주간 행사는 미2사단이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내에서 경기북부지역 미군 장병과 카투사, 육군 장병 사이의 우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씨름, 족구, 농구 등 체육대회와 문화 공연 등을 진행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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