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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의원 "독도경비 해군 또는 해병대가 맡아야"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5-06 오후 3: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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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달(張永達) 국회 국방위원장은 6일 일본  극우단체의 독도 영해 침범 시도와 관련, "정부가 독도 경비를 해병대나 해군이  맡기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는 우리 영토 방위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표현해야 할 때"라며 "정부는 독도의 경비를 해양경찰에게만 맡기지 말고 해병대나 해군에게 맡기는 방안을 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일본은 한반도와 아시아를 침략해 세계평화를 파괴한 전력을 가진 만큼 평화를 저해할 수 있는 어떠한 행위에도 책임을 져야할 입장에 있다"며 "극우단체의 도발에 대해 일본 정부가 단호한 조치를 내려야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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