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군,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봉사활동 전개
23개 구회별 3명씩 매일 추모객 안내 활동 참여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5-09 오후 3:37:47
서울시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서 지난 4월30일부터 23개 전구회에서 3명씩 참여하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향군 임원들은 지난 4월27일 합동분향소를 설치한 서울시의 대한적십자사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모객들을 안내하고 분향 의식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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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향소 공식 운영시간은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이며 서울광장 분향소가 처음 설치된 지난달 27일부터 8일까지 추모객 20만 명이 넘어섰다.
특히 분향소 옆에는 ‘소망과 추모의 벽’도 설치돼 사고 희생자를 기리고 실종자의 생환을 기원하는 추모객들의 메시지로 가득하여 슬픔을 나누는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애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창섭(57세) 중구회 사무국장은 “향군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조문의식을 진행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울시향군은 안산지역에서 합동 영결식이 엄수될 때까지 이번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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