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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장의 발언은 틀린데가 없다

좌파 선동에 마치 세월호 선장이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착각을 할 정도

Written by. 장자방(뉴스타운)   입력 : 2014-05-13 오후 4: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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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추상적인 개념을 쫓는 정부 기관이 아니다. 통진당의 이정희나 나꼼수 김용민 아류들이 무슨 헛소리를 하든, 또 허구한 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촛불을 들게 만들어 현 정부에 타격을 줄 방도만을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북한 김정은 세습독재정권에 이로움만 줄까만을 궁리하는 종북좌파원로회의라는 집단들이 국가나 정부를 향해 무슨 헛소리를 해도 국가보훈처는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한다.

 국가보훈처는 사회 곳곳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면서 몸소 나라사랑을 실천한 분들의 활동을 발굴하여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서훈하고 기록으로 남겨 후대의 자산으로 삼기 위해 정부가 그들의 복지향상 지원과 의료지원 사업 등의 국가적 시책을 펴는 기관으로서 기관의 장은 그 어떤 이념공세에도 굴하지 않는 투철한 애국심으로 무장되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우리나라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는 게 관례가 돼 있다."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은 침묵하는 다수의 국민들에겐 지극히 합리적인 발언으로 들렸을 것이지만, 새민연이나 종북좌파들에겐 쇳조각이 부딪치는 굉음으로 들렸을 것이다.

 극한적 종북이념 추종자가 정치권과 사회 곳곳에 암적 세포로 퍼져있는 우리 사회는 다른 나라와 달리 국가적 큰 사고가 터졌다하면 모두가 합심하여 재난을 극복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보다는 정권을 헐뜯는 호기로 삼아 사고를 제공한 직접적인 원인제공자보다는 항상 대통령이나 정부를 가장 먼저 거론하는 고약한 습성이 체질화 되어 있어 치유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심한 비유이긴 하지만 심지어 신호위반을 당하여 교통경찰이 위반 딱지를 발행해도 삐뚤어진 인간들은 아무 상관도 없는 대통령의 이름을 거론하며, 다음 선거 때 두고 보자고 말하는 어처구니 없는 광경도 종종 발생할 정도로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다.

 보훈처장의 발언은 사실을 사실대로 본 것을 그대로 한 발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새민연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또 사퇴하라고 한다. 벌써 두 번째다. 우리나라는 큰 사고나 사건이 터졌다하면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극단적인 이념추종자와 종북좌파들이 언제나 사고의 중심부로 침투하여 대정부 선동을 한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예외는 없을 정도 였다. 사고를 당한 희생자의 가족에게는 슬프고 참담한 시간이라 누구를 탓하고 원망할 경황조차도 없지만, 이념추종의 종북좌파들에겐 이때가 바로 대목이었던 것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야당이 종북좌파들에게 선전선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야당은 무슨 문제만 터졌다 하면, 그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는 뒤로 밀쳐두고 항상 정부와 대통령의 책임을 먼저 거론하는 상투적인 못된 습관에 편승하는 것이 바로 종북좌파들의 행동 생리였다.

 야당이 대정부 공세의 장을 펼치면 종북좌파들이 떼거리로 몰려나와 멍석을 깔았다. 지금까지 그렇게 진행되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야당은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남영호 침몰 사건 등이 발생했을 때도 지금과 한 치도 다르지 않았다. 직접적인 사고 원인 제공자는 날림 공사를 시행한 건설사와 사전 점검을 부실하게 한 관리주체에 있었지만 이때도 2차 책임 선상에 있었던 정부와 대통령을 싸잡아 비난하기에 바빴다.

 세월호도 마찬가지다. 직접적인 원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세월호의 선장과 승무원, 그리고 청해진해운이며 이런 회사를 부실운영하게 만든 실소유주 유병언이 살인의 주역임은 야당이나 종북좌파라고 모를리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야당은 직접적인 책임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처음부터 정부와 대통령을 끌고 들어갔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정책에 협조를 해주면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인기만 올라간다고 자기 당 의원총회에서 공개적으로 뇌까린 족속들이었으니, 아무리 국가적 재난을 당해도 협조해 줄 까닭이 없는 정당이라 차라리 정당이라기보다 집단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종북좌파들이야 원래가 생리적으로 그런 족속들이라고 치더라도 새민연은 아직까지도 유병언과 청해진해운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유병언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쳐 오는 동안 엄청나게 사세 확장을 했고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도대체 이 시기동안 유병언에게 무슨 일들이 있었기에 그토록 변칙적으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었는데도 그물에 한 번도 걸리지 않고 지금까지 건재해 왔을까? 참으로 불가사의, 그 자체가 아닐 수가 없다.

 지금 세월호 사고의 전말을 전혀 모르는 어느 외국인이 통진당 이정희의 발언을 듣거나 골수 종북좌파들이 제철을 만난 듯, 길길이 날뛰는 장면을 보게 되면 마치 세월호 선장이 박근혜 대통령으로 착각을 할 정도로 좌파들의 광분이 극성이다.

 이런 점에서 박승춘 보훈처장의 발언은 시의적절 했다. 국가보훈처장이라면 이 정도 발언은 언제든지 해야 한다. 학생들이 지켜보는 교실에서 국정원이 시신을 찾아놓고 숨기고 있다는 말을 예사로 하는 종북이념 교사가 제 세상 만난 듯 설치고, 촛불시위 현장에 구원파 핵심멤버들로 하여금 유모차를 들고나가 시위현장 앞자리를 차지하라고 교시를 내려 보내는 교주가 건재하고 있는 세상에서 국가보훈처장의 발언은 약과일 뿐이다.

 새민련은 보훈처장의 발언을 문제 삼아 그의 사퇴를 주장하기에 앞서, "유병언이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자인가, 아닌가?", "유병언은 건실한 경영자인가, 추악한 범죄자인가?", "유병언이 구원파 왕국의 교주인가, 아닌가?", "유병언 일가는 마피아를 능가하는 거대한 범죄 집단인가, 아닌가?", "어린 학생들을 희생시킨 세월호 사고의 실질적인 주역이 유병언 인가, 아닌가?" 이런 물음에 대답부터 해야 하고 좌파들이 촛불을 들려면 유병언이 은둔하고 있는 금수원으로 가서 해야 한다고 외쳐야 한다.

 이것이 우선할 일이고 책임 소재를 따지는 것은 그 다음이다.

장자방 (뉴스타운)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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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jungup7933)   

    붉은색을 힌색으로 바꿀수 없지. 사회를 혼란시키는 행위는 누구든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지방자치시대 20년. 앞으로 책임소재도 중앙/지방정부 구분하자.

    2014-05-14 오전 9:59:16
    찬성0반대0
  • jea~(jea1537)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에게 엄단에 처하고 책임지게 해야지, 정부와 대통령의 책임을 먼저 거론하는 못된 습관이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다.

    2014-05-14 오전 9:13:4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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