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공군 사령관, 반군과 교전중 사망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5-19 오후 3:12:58
시리아 공군 최고사령관이 18일(현지시간) 반군과의 교전에서 사망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은 이날 시리아 공군의 후세인 이사크 중장이 다마스쿠스 동쪽 교외에 있는 음라이하 지역에서 무장 반군과의 교전 중 입은 부상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이사크 중장이 알카에다와 연계된 알누스라전선 등 무장 반군과의 교전에서 부상을 입은 것은 하루 전인 17일이다.
이사크 중장은 반군과의 교전 중 사망한 시리아 군 최고위급 관계자로 꼽힌다.
다마스쿠스 동부 음라이하 지역에서는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수 주째 지속되고 있다.
반군 세력은 수도와 가까운 이 지역을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정부군도 이 지역 반군 세력에 대해 대대적인 폭격작전을 전개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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