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외무성
Written by.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입력 : 2003-09-30 오전 7:16:00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9일 미국이 6자회담을 북한을 무장해제시켜 없애버리는 마당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것이 확증됐다며 이같은 회담에 흥미도, 기대도 가질 수 없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핵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며 ‘선 핵포기’ 요구는 전쟁으로 이어 지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질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 “최근 미행정부 관리들은 여러 기회에 미국이 조(북)-미 사이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음번 6자회담을 위해 그 어떤 새로운 안을 준비하고 있는 듯이 여론을 내돌리고 있다”며 그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이 베이징 6자회담 이후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인신매매 제재 등 국제적인 대북 봉쇄와 압력의 도수를 높이며 ‘선 핵포기’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우리와 절대로 평화적으로 공존하려 하지 않으며 어떻게 하나 6자회담을 우리를 완전 무장해제시켜 없애버리는 마당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것이 확증된이상 우리는 이러한 회담에 아무러한 흥미도, 기대도 가질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다음번 6자회담에 대해 그 어떤 약속도 한 것이 없다”면서 “우리는 지금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 회의 결정대로 미국의 핵선제 공격을 막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정당방위 수단으로서 핵 억제력을 유지하고 계속 강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교전 일방이 타방에게 먼저 손을 들고 나오라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접수될 수 없는 비이성적인 사고가 아닐 수 없다”면서 “오늘의 상황에서 우리더러 핵 억제력을 먼저 없애라는 요구는 곧 전쟁으로 이어 지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변인의 이같은 발언은 한국과 미국, 일본 3개국이 이날 일본 도쿄(東京)에서베이징(北京) 6자회담 이후 첫 정책협의회를 연 것과 때를 같이해 나왔다.
또 ‘핵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며 ‘선 핵포기’ 요구는 전쟁으로 이어 지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질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 “최근 미행정부 관리들은 여러 기회에 미국이 조(북)-미 사이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음번 6자회담을 위해 그 어떤 새로운 안을 준비하고 있는 듯이 여론을 내돌리고 있다”며 그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이 베이징 6자회담 이후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인신매매 제재 등 국제적인 대북 봉쇄와 압력의 도수를 높이며 ‘선 핵포기’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우리와 절대로 평화적으로 공존하려 하지 않으며 어떻게 하나 6자회담을 우리를 완전 무장해제시켜 없애버리는 마당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것이 확증된이상 우리는 이러한 회담에 아무러한 흥미도, 기대도 가질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다음번 6자회담에 대해 그 어떤 약속도 한 것이 없다”면서 “우리는 지금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 회의 결정대로 미국의 핵선제 공격을 막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정당방위 수단으로서 핵 억제력을 유지하고 계속 강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교전 일방이 타방에게 먼저 손을 들고 나오라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접수될 수 없는 비이성적인 사고가 아닐 수 없다”면서 “오늘의 상황에서 우리더러 핵 억제력을 먼저 없애라는 요구는 곧 전쟁으로 이어 지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변인의 이같은 발언은 한국과 미국, 일본 3개국이 이날 일본 도쿄(東京)에서베이징(北京) 6자회담 이후 첫 정책협의회를 연 것과 때를 같이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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