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실무회의 한-중 양자접촉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5-11 오전 6:24:35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6개국이 참여하는 제1차 북핵 실무그룹회의가 11일 한-중 양자접촉을 시작으로 사실상 막이 오른다.
한국측 조태용(趙太庸) 외교부 북핵 외교기획단장과 중국측 닝푸쿠이(寧賦魁) 외교부 한반도담당 대사를 수석대표로 한 양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베이징 시내 중국 외교부 청사에서 양자접촉을 가진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실질적인 토의 주제와 회의 운영방안 등을 집중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측은 이어 낮 12시30분 시내 모처에서 한-미접촉을 가질 예정이며, 오후 3시에는 주중 일본대사관에서 한-일 협의를 가진 뒤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한-미-일 3자협의를 개최해 12일 개막일 본회의에 앞서 3국의 최종 입장을 조율할 예정이다.
또 한-미-일 3자협의 직후인 오후 5시40분에는 한-러시아 양자접촉이, 그리고 오후 6시40분에는 회의장인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중국 외교부 선궈팡(沈國放) 부장조리(차관보급) 주최로 만찬이 예정돼 있다.
북한과 러시아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10시에 베이징에 각각 도착할 예정이며 북핵 실무그룹회의 개막 전 남북접촉 개최는 현재로선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연합뉴스)
한국측 조태용(趙太庸) 외교부 북핵 외교기획단장과 중국측 닝푸쿠이(寧賦魁) 외교부 한반도담당 대사를 수석대표로 한 양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베이징 시내 중국 외교부 청사에서 양자접촉을 가진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실질적인 토의 주제와 회의 운영방안 등을 집중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측은 이어 낮 12시30분 시내 모처에서 한-미접촉을 가질 예정이며, 오후 3시에는 주중 일본대사관에서 한-일 협의를 가진 뒤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한-미-일 3자협의를 개최해 12일 개막일 본회의에 앞서 3국의 최종 입장을 조율할 예정이다.
또 한-미-일 3자협의 직후인 오후 5시40분에는 한-러시아 양자접촉이, 그리고 오후 6시40분에는 회의장인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중국 외교부 선궈팡(沈國放) 부장조리(차관보급) 주최로 만찬이 예정돼 있다.
북한과 러시아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10시에 베이징에 각각 도착할 예정이며 북핵 실무그룹회의 개막 전 남북접촉 개최는 현재로선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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