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核 실무그룹 회의 구체 입장 밝힐 것"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5-11 오전 6:17:00
미국은 12일부터 베이징에서 시작되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실무그룹 회의에서 미국측 입장을 좀 더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밝힐 것이라고 국무부가 10일 말했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실무회의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번 회의의 목표는 좀 더 대화를 갖고, 북핵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폐기(CVID)를 이루기 위해 취해질 수 있는 조치들을 좀 더 밝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담은 우리가 이미 내놓은 제안들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그 제안들에 대한 질문에 대답할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한다"면서 "우리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이라는 말이 중요한 용어들이며 그것은 우리가 이루기를 기대하는 것의 중요 요소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조 디트러니 북핵 특사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은 국가안보회의(NSC), 국방장관실을 포함한 정부 각 관련부처의 대표들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대표단이 이미 베이징에 도착해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대표단과 11일부터 첫 실무그룹 회의에 대해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실무회의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번 회의의 목표는 좀 더 대화를 갖고, 북핵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폐기(CVID)를 이루기 위해 취해질 수 있는 조치들을 좀 더 밝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담은 우리가 이미 내놓은 제안들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그 제안들에 대한 질문에 대답할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한다"면서 "우리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이라는 말이 중요한 용어들이며 그것은 우리가 이루기를 기대하는 것의 중요 요소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조 디트러니 북핵 특사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은 국가안보회의(NSC), 국방장관실을 포함한 정부 각 관련부처의 대표들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대표단이 이미 베이징에 도착해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대표단과 11일부터 첫 실무그룹 회의에 대해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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