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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52세 임철웅 부총리 임명

철도청 간부 출신.. 부총리 6명으로 늘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5-29 오후 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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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체제의 내각이 40~50대 젊은 인사로 채워지고 있다.

 북한의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임철웅(52)을 내각 부총리로 임명한 것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22일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임철웅은 1962년생으로 철도성에서 국장, 참모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전해졌으며, 2012년 2월 평양에서 열린 아시아지역 국제철도회의에 참석, 축하발언을 해 북한 언론에 공개됐다.  작년 이후의 활동상은 알려진 바 없다.

 임철웅의 부총리 임명으로 북한의 부총리는 6명이 됐다. 김덕훈(53세), 리철만(46세), 김용진(61세), 로두철(64세), 리무영(66세) 등이다.

 지난 4월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1차회의에서 고령의 강능수(84), 강석주(75), 조병주(72), 김인식(66), 전승훈(63)은 부총리에서 해임됐다.

  앞서 3월 북한당국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당선자 687명을 발표, 대의원 연령 중 39세 이하가 3.9%, 40~59세가 66.9%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약 70% 정도가 6·25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신세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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