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하람 또 민간인 공격…최소 10명 사망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6-22 오전 10:00:25
이슬람 과격단체인 보코하람으로 보이는 무장세력이 21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을 2곳을 공격해 최소 주민 10명이 숨졌다.
증언에 따르면 군복 차림에 SUV 차량과 군 차량을 동원한 무장세력은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면서 주민들에게 총을 쐈고, 주택에 불을 질렀다.
이날 공격으로 최소 10명 이상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 목격자들의 증언이다.
공격을 받은 마을은 이슬람 근본주의 통치를 주장하는 보코하람의 발생지인 보르노주(州)에 위치했고, 지난 4월 200명 이상의 여학생이 납치된 치복시(市)와 불과 11km 거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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