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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7층서 추락한 세 살배기 목숨 건져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6-26 오후 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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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17층에서 추락한 세 살배기 어린이가 큰 부상 없이 목숨을 건졌다.

 26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께 파주시내 한 아파트 17층에 사는 이모(3) 군이 베란다 창문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이 군은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락할 때 아파트 바깥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 부딪히면서 충격이 완화됐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고 당시 이 군의 어머니는 잠시 집을 비우고 아파트 현관에 남편을 마중하러 간 것으로 조사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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