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파 5인 "전투병 파병 반대"
Written by.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3-09-12 오후 4:44:00
김근태(金槿泰)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신당파 의원 5명은 12일 미국의 이라크 전투병 파병요청과 관련, “이라크 전쟁이 명분없는 침략행위였다는 것이 드러난 데다 이러한 파병은 장기적인 국익에 도움이 안되고 신당의 창당 취지에도 맞지 않기때문에 신당과 국회 차원에서 적극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태, 김성호(金成鎬) 배기선(裵基善) 이미경(李美卿) 허운나(許雲那) 의원은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소의 경제적 실리때문에 전투병을 파병하는 것은 우리 국민의 도덕적 자부심을 잃게 하고 한반도 평화에도 장애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우리 5인은 그동안 대북 햇볕정책을 적극 지지해오면서 이라크 전쟁과 대북송금사건 특검제에 반대하는 등 입장을 같이 해왔다”면서 “특히 최근 이라크 파병요청과 관련, 파병찬성 움직임이 있기때문에 신당파의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었다”고 이날 회견 배경을 설명했다.
신당 창당과 관련, 이들은 “신당은 6.15 정상회담 정신과 햇볕정책을 계승.발전시키고 남북간의 교류협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정당이 돼야 한다”면서 “오늘의 시대정신은 한반도 평화, 정치개혁, 국민통합이며 이를 위해 평화개혁세력의 이동과 대결집을 통해 대통합을 이루는 신당 창당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태, 김성호(金成鎬) 배기선(裵基善) 이미경(李美卿) 허운나(許雲那) 의원은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소의 경제적 실리때문에 전투병을 파병하는 것은 우리 국민의 도덕적 자부심을 잃게 하고 한반도 평화에도 장애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우리 5인은 그동안 대북 햇볕정책을 적극 지지해오면서 이라크 전쟁과 대북송금사건 특검제에 반대하는 등 입장을 같이 해왔다”면서 “특히 최근 이라크 파병요청과 관련, 파병찬성 움직임이 있기때문에 신당파의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었다”고 이날 회견 배경을 설명했다.
신당 창당과 관련, 이들은 “신당은 6.15 정상회담 정신과 햇볕정책을 계승.발전시키고 남북간의 교류협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정당이 돼야 한다”면서 “오늘의 시대정신은 한반도 평화, 정치개혁, 국민통합이며 이를 위해 평화개혁세력의 이동과 대결집을 통해 대통합을 이루는 신당 창당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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