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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軍 8일 일과 중단 특별인권교육 실시

국방장관 특별지시 “28사단 故 윤 상병 사망사건은 반문명적․반인륜적 범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8-07 오전 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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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8사단 故 윤 상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장관 특별지시로 8일 전 부대를 대상으로 특별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인권교육은 지난 4월 발생한 28사단 故 윤 상병 사망사건이 반문명적․반인륜적 범죄임을 인식하고, 지휘관으로부터 이등병에 이르기까지 전 장병들에게 사건의 심각성 및 경각심을 제고시키고 유사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대는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 8일 하루 동안 모든 일과를 중단한 가운데 특별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먼저 오전에는 각급 부대별 지휘관이 직접 주관하는 특별교육이 실시되며, 오후에는 전 간부 및 장병들이 참여하는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가능한 부대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할 수 있다.

 국방부는 인권침해 사례별로 군형법 등 관련법규 위반내용을 설명하는 특별교육자료를 제작하여 활용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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