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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일·고영주 제7회 우남이승만애국상 수상

건국절 제정 발기대회와 병행.. 건국절 선언문 발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8-14 오후 5: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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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세일 청계연구소 소장과 고영주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제7회 우남이승만애국상 시상 대상자로 공동 선정돼 수상을 했다.

 (사)대한민국사랑회가 대한민국 건국 66주년을 맞아 1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시상식에서는 건국 66주년 기념식과 건국절 제정 발기대회가 병행해 열렸다.   

 ▲  (사)대한민국사랑회는 1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회 우남이승만애국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손세일 청계연구소 소장과 고영주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사진)이 공동 수상했다.ⓒkonas.net

 손병두 대한민국사랑회 이사장은 기념식 개회사를 통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8월15일을 건국절로 기념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 앞서 오늘 기념식을 갖는다”며, “건국 후 66년이 되는 오늘까지 건국기념일을 제대로 기념하지 않는 나라, 건국절이 없는 나라로 지내온 현실이 안타깝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탄생한 날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통성에 대한 의식의 결여와 애국심의 부족을 가져와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도 없고 앞으로 통일에 대한 열만도 사그러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건국절 제정 법안을 곧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세일 청계연구소장은 <사상계> <신동아>편집장, 동아일보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 수립과정에서 이승만 박사의 활동과 업적을 연구해 왔으며, 특히 2001년 8월부터 2013년 8월까지 12년 간 <월간조선>에 ‘이승만과 김구’를 연재해 그동안 부정확하거나 왜곡돼 알려져 온 임시정부의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 확립과정을 밝혔다. 

 고영주 국가정상화추진위원장은 공안검사 출신으로, 검사 시절 전교조 불법화의 논리적 근거를 제시했으며, 남부지검 검사장을 끝으로 변호사로 전직한 후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애국활동을 무료로 변론하고 민노당과 통합진보당 해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한편 이날 건국절 제정 발기대회에서는 건국절 선언문 낭독과 건국절 제정을 위한 500만 서명운동 계획이 발표됐다.

 선언문에서는 “대한민국의 건국은 빛의 편에 선 세계 각국 젊은이들의 피로서 5천만 국민을 지구상 가잘 폭력적이고 비민주적인 세력으로부터 구원한 세계 역사상 다시 없을 기적이자 승리”라며, “건국절을 기념함으로써 위대한 건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겨레의 염원인 자유통일과 헌법의 가치를 실현하야 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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