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습니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8-20 오전 11:10:46
1949년부터 올해까지 정부로부터 1만3701명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그러나 이중 4586명의 훈장이 전수되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본적·주소 등이 확인되지 않아 제적부 조회가 불가능하거나(1836명), 북한지역이 본적지여서 후손을 찾지 못하고 있거나(1874명), 제적부가 소실됐거나 후손·친족이 없기(143명)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반상회보, 지역신문, 중국동포신문, 이북5도신문, 온라인 이벤트(‘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습니다.’ 8.12~8.28), 온라인 웹툰 등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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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을 전수받지 못한 독립유공자의 명단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www.mpv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후손임을 확인 위해서는 족보나 가족관계등록부(제적등본), 당안·호구부(중국), 출생·사망증명서(외국) 등 독립유공자와의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보훈청에 제출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보훈처 공훈심사과(044-202-5457)로 문의하면 된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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