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장교 사병 7명 상습폭행 혐의로 조사

Written by. 김한기   입력 : 2014-08-21 오전 10:11:0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대전의 한 군부대에서 장교가 사병 7명을 상습적으로 구타하거나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본부 보통군사법원은 21일 김모(25) 중위에 대해 부하 상습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 중위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 초까지 소속 부대 사병 7명의 가슴과 어깨 등을 주먹과 손바닥으로 폭행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병사들의 샤워 장면을 수차례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수치심을 느끼게 한 사실도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김 중위의 상습폭행 행위는 해당 부대에서 매주 진행되는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그러나 김 중위는 폭행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일부 행위는 장난삼아 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