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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등 야외활동 많은 가을 "쓰쓰가무시증 주의"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8-25 오후 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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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는 가을철의 대표적 발열성 질환인 쓰쓰가무시증을 예방하기 위한 소책자를 제작·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을철 발열성 질환으로는 쓰쓰가무시증, 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랩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이 있으며 이 중 설치류의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감염되는 쓰쓰가무시증이 가장 흔히 발생한다.

 지난해 국내에서 1만365명이 쓰쓰가무시증에 걸렸다. 이 가운데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된 근로자는 46명이다.

 쓰쓰가무시증과 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에 걸리지 않으려면 벌초 등 풀에서 작업하기에 앞서 긴 옷에 토시와 장화를 착용하고 벌레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

 작업 중에는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휴식할 때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작업이 끝나면 바로 목욕을 하고 작업복을 깨끗이 세탁해야 한다.

 고용부는 소책자 발간과 함께 다음 달부터 산림·공원조성 사업 등 곤충 및 동물매개 감염병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상대로 예방조치 준수 여부 등 법령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지도한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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