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전국 1위는 서울”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9-02 오후 2:09:1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전국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전철수(새정치민주연합, 동대문1) 의원이 올해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행한 '2013년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분석' 자료를 검토한 결과 서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80건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어린이 인구 10만 명 당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08년 1.9명에서 지난해 1.3명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해당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월별로는 5월에 11%로 가장 많았고, 6월 9.9%, 8월9.8% 등으로 5∼8월 사고가 한 해 사고의 40.1%를 차지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4∼6시에 22.1%로 사고가 가장 잦았고 오후 2∼4시(17.5%)가 그 뒤를 이어 하교시간대(39.6%)에 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가해자 잘못으로 일어난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해자의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은 35.8%,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사고는 23.9%를 차지했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