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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야전군사령관에 장준규 중장 내정

작전지휘 능력과 군사 전문성, 조직관리 능력 겸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9-05 오전 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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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해외 순방 기간중 음주 물의를 일으켜 전역한 신현돈 육군 제1야전군 사령관 후임으로 장준규(육사 36기, 57세) 중장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장준규 중장이 21사단장, 육군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특전사령관 등을 역임한 야전작전 및 특수전 분야 전문가로서 現 안보위협으로부터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작전지휘 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추었으며, 병영문화를 혁신할 수 마인드와 엄정한 군 기강을 확립할 수 있는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해 제1야전군사령관 직위에 최적임자로 판단해 선발됐다고 밝혔다.

 장 준장은 11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향후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10월 중에 시행할 예정이며, 출신․지역과 무관하게 오로지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 인품, 차기 활용성을 고려해 기본이 튼튼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 건설을  주도할 적임자를 엄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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