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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陸參總長 "한반도 군사지형 크게 변해"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4-05-22 오전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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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 마이어스 미 합참의장은 21일(헌재시간) 주한미군 1개여단을 이라크에 차출해도 "주방위군이나 예비병으로 그 자리를 메울 계획은 없다"며 "우리는 한국에 대한 방위 공약에 부응할 충분한 전력을  한국에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어스 의장은 오전 미하원 이라크관련 청문회에 출석, "주한미군 관련  모든 조치는 총체적인 해외주둔 미군 재배치 계획과 관련된 것"이라며 "이라크 차출, 1953년 휴전 이래 전혀 변동이 없던 미군 기지 통합정비, 미군이 독점해온 지휘통제 등 일부 특정임무의 한국군 이양 모두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마이어스 의장은 "앞으로 수년간에 걸쳐 약 130억달러 규모의 전력증강  계획이 완료되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미군의 전력이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며 패트리어트 미사일 추가 배치, 북한에 압도적 우위를 가진 전술공군 활용  계획  등을 밝히고 "이들 계획에 대해선 비공개로 보고할 수 있으나 아직 일부 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피터 슈마커 육참총장도 이날 증언에서 마이어스 의장의 증언에 동감하면서 "내가 지난 74년 한국에 첫 근무한 이래 30년동안 한국의 육.해.공군 전력도 크게 변했지만, 한반도 군사지형 역시 크게 변했다"며 "이때문에 한반도에서 분쟁이 일어나더라도 그 방식이 과거와 근본적으로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슈마커 총장은 이에 관해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고 "리언 라포트  한미연합군사령관의 말과 같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 양상이 30년전과는 획기적으로 다를 것이기 때문에, 주한미군에서 1개여단을 빼내더라도 우려할 게 없다"고   강조하고 "주한미군에는 과거보다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른 차원의 군사능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어스 의장은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에 대해 "이라크에 추가 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국에선 (그 병력이 없어도) 한국에 대한 안보공약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군사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해외배치가 군 장병들에게 주는 스트레스를 공평하게 부담시킬 필요성을 항상 유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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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무환    수정

    한.미 간의 혈맹의 관계를 더욱 정검 정비해야할것이다.방심은 금물. 백수공권 으로 자주국방이 가능하겠는가.정신을 가다듬고 철없는 공상은 버리는것이 상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5-23 오후 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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