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일본인 北가족 8명중 5명 오늘 귀국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5-22 오후 4:25:50
북한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의 북한 잔류가족 8명 가운데 5명이 22일 오후 일본으로 귀국한다.
일본 정부대변인인 호소다 히로유키(細田博之) 관방장관은 22일 도쿄 시내 호텔에서 납치피해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의 북일 정상회담 결과를 밝혔다.
돌아오는 가족들은 하스이케 가오루(蓮池薰)씨 부부의 장녀(22)와 장남(19), 지무라 야스시(地村保志)씨 부부의 장녀(22)와 장남(20), 차남(16) 등 5명이다.
납치피해자인 소가 히토미(曾我)씨의 남편으로 주한 미군 근무 당시 탈영한 젠킨스씨와 그의 두딸 등 3명의 귀국 여부는 양측이 계속 협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연합뉴스) 이해영 신지홍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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