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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주변국에 이익 주는 통일은 대박

‘한반도 통일과 주변국 이익’ 주제로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 국제학술회의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9-11 오전 1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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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소장 이석수)는 1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국내·외 안보전문가를 초청해 ‘한반도 통일과 주변국 이익’ 이라는 주제로 2014년 국제안보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반도 통일이 주변국에게 주는 이익을 고찰하고 한반도 통일을 위한 주변국의 협력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회의는 3개 세션에서 15명의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안보 전문가들이 모여 각 국의 입장에서 발표하고 토론한다.

 제1세션은 ‘한반도 통일과 미국의 이익’을 주제로 최강 박사(아산정책연구원) 사회로 김현욱 교수(국립외교원), 이동선 교수(고려대), 카렌 밍스트 교수(미국 켄터키대), 존 델러리(연세대)가 발표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한반도 통일과 중국의 이익’을 주제로 황병무 명예교수(국방대) 사회로 김한권 박사(아산정책연구원), 오승렬 교수(한국외대), 추수롱 교수(중국 칭화대), 로버트 켈리 교수(부산대)가 발표할 예정이다.

 제3세션은 ‘한반도 통일과 일본 및 러시아의 이익’을 주제로 김호섭 교수(중앙대) 사회로 남창희 교수(인하대), 한병진 교수(계명대), 사와다 가쯔미 기자(일본 마이니치신문 서울지국장), 안드레이 란코브 교수(국민대)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회의에 앞서 황진하 의원이 기조연설을 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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