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차출, 북침전쟁계획 목적"< 北매체 >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5-23 오후 5:58:00
북한은 23일 주한미군 제2사단 병력 일부의 이라크 차출과 관련, "북침 전쟁계획을 완성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고 첫 반응을 나타냈다.
북한의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교활한 술책'제하의 논평을 통해 미국이 주한미군 제2사단 병력 가운데 1개 여단규모인 4천여명의 병력을 이라크로 이동 배치한다면서 "그 목적은 남조선에서 구시대적인 `안보'론을 다시금 부활시켜 반미 자주화운동을 말살하고, 북침 전쟁계획을 완성하기 위한 데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의 일부 병력을 빼내가는 대신 새로운 첨단전쟁장비를 끌어들이기로 한 것은 미군의 이라크이동배치가 저들의 인원손실을 줄이고 첨단장비에 의한 북침 전쟁을 강행하려는 북침 전쟁계획 실현의 일환임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은 "결코 남조선에서의 철수움직임이 아니며 더욱이 `이라크사태의 긴박성'이나 `해외주둔미군의 재배치'를 위한 것도 아니다"라며 4.15총선 등으로 "남한 사회가 진보개혁세력의 세상으로 변하자 여론을 `안보' 위기로 몰아가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어 "민족의 안전은 남조선으로부터 미제침략군의 완전한 철거에 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는 미국이 아니라 우리 겨레가 힘을 합쳐 지켜야 할 민족공동의 과업"이라면서 한국민들에게 "미군을 남조선에서 완전히 철거시키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남한의 방송을 인용,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사실을 간접 보도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의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교활한 술책'제하의 논평을 통해 미국이 주한미군 제2사단 병력 가운데 1개 여단규모인 4천여명의 병력을 이라크로 이동 배치한다면서 "그 목적은 남조선에서 구시대적인 `안보'론을 다시금 부활시켜 반미 자주화운동을 말살하고, 북침 전쟁계획을 완성하기 위한 데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의 일부 병력을 빼내가는 대신 새로운 첨단전쟁장비를 끌어들이기로 한 것은 미군의 이라크이동배치가 저들의 인원손실을 줄이고 첨단장비에 의한 북침 전쟁을 강행하려는 북침 전쟁계획 실현의 일환임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은 "결코 남조선에서의 철수움직임이 아니며 더욱이 `이라크사태의 긴박성'이나 `해외주둔미군의 재배치'를 위한 것도 아니다"라며 4.15총선 등으로 "남한 사회가 진보개혁세력의 세상으로 변하자 여론을 `안보' 위기로 몰아가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어 "민족의 안전은 남조선으로부터 미제침략군의 완전한 철거에 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는 미국이 아니라 우리 겨레가 힘을 합쳐 지켜야 할 민족공동의 과업"이라면서 한국민들에게 "미군을 남조선에서 완전히 철거시키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남한의 방송을 인용,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사실을 간접 보도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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