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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얀마 국방대 학술교류 활성화하기로..

제18차 ARF국방대총장회의서 활발한 군사외교활동 펼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9-23 오전 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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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방대학교와 미얀마 국방대학교가 교수 및 학생 상호 방문을 통한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2일부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8차 ARF국방대총장회의(ARF HDUCIM : ASEAN Regional Forum Head of Defense Universities, College and Institutions Meeting)’에서 한국 국방대 박삼득 총장과 미얀마 민트 뉴(Myint Nwe) 국방대 총장(해군 소장)은 양자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 국방대학교 박삼득 총장(육군중장)과 미얀마 민트 뉴(Myint Nwe) 국방대 총장(해군소장)이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제18차 ARF국방대총장회의에서 양자 회담 후 기념패를 교환하고 있다.(사진제공:국방대학교)ⓒkonas.net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는 22개국과 ICRC(국제적십자위원회), ARF사무국 등 2개의 국제기구에서 국방대 총장 및 관련 전문가, 교수 등 100여명의 고위 인사들이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뢰와 평화 증진을 위한 군사협력과 국방대학교의 역할’을 주제로 실제적인 교육 및 토의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 첫째날인 22일 박삼득 총장은 민트 뉴 미얀마 국반대 총장 외에 2013년도 ’17차 ARF국방대총장회의 개최국인 브루나이의 압둘 하디 사임(Abdul Hadi Saim)과도 환담하며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총장은 국방 외교활동을 통해 양국 및 양교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 각 국가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정보 및 의견 교환, 동북아 안보정세 및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각국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깊은 교감과 우정을 나누었다.

 내년 ‘19차 ARF국방대회의 개최국은 미얀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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