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연합사 부사령관에 김장수 중장 내정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5-25 오후 3:11:5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정부는 25일 김장수 합참  작전본부장(육군중장.육사27기)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최근 공금횡령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신일순 연합사 부사령관 후임에 임명키로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국방부는 김 대장이 다양한 근무경력을 갖춘 작전분야 전문가로서 한미연합작전 지휘능력을 구비하고 있으며 도덕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점을 고려해 발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군의 이라크 추가파병과 관련해 국민적 찬반 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와중에 군 본연의 평화재건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모든 작업을 차질없이 준비해온 공로도 이번 진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 대장은 수도방위사령부 작전처장과 육사 생도대장, 1군사령부 작전처장, 6사단장, 합참 작전부장, 7군단장, 합참 작전본부장 등을 거쳤다.

정부는 부대 공금 및 예산 횡령 혐의로 군검찰에 구속돼 24일 1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석방된 신일순 연합사 부사령관을 28일 보직해임시키고 후임에  김 대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대통령 탄핵으로 한달 이상 지연되고 있는 육군  군단장급(중장)  및 사단장급(소장) 진급과 보직 인사도 28일 단행할 계획이다. (연합)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