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연세대, 北리종혁 등 초청 토론회 개최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5-26 오후 9:01:00
경남대 '통일관' 개관식에도 北인사 방문
남북 정상회담 4주년인 다음달 15일 김대중 전 대통령측과 연세대가 북측 인사를 초청, 국제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26일 통일부 등에 따르면 연세대 통일연구원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4월말 북측과 금강산에서 실무협의를 가졌으며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학자 등 북측 인사 10여명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관계자는 "일단 북측에 초청을 해 놓기는 했지만 구체적으로 누가 올지는 확정되지 않았고 북측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며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학술교류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대사, 브레들리 밥슨 세계은행 동아태 담당 부총재, 예브게니 바자노프 러시아 외교아카데미 부원장 등 주변국 한반도문제 전문가 10여명과 임동원 전 국정원장, 문정인 연세대 교수 등이 참석해 6ㆍ15 남북 정상회담 4년의 성과와 과제 등을 토론한다.
한편 경남대측도 6.15 4주년을 맞아 내달 15일 북측 인사를 초청해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내 통일관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 등 경남대측은 북측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대리할 수 있는 인사의 방문을 요청해 놓았으며 북측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
남북 정상회담 4주년인 다음달 15일 김대중 전 대통령측과 연세대가 북측 인사를 초청, 국제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26일 통일부 등에 따르면 연세대 통일연구원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4월말 북측과 금강산에서 실무협의를 가졌으며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학자 등 북측 인사 10여명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관계자는 "일단 북측에 초청을 해 놓기는 했지만 구체적으로 누가 올지는 확정되지 않았고 북측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며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학술교류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대사, 브레들리 밥슨 세계은행 동아태 담당 부총재, 예브게니 바자노프 러시아 외교아카데미 부원장 등 주변국 한반도문제 전문가 10여명과 임동원 전 국정원장, 문정인 연세대 교수 등이 참석해 6ㆍ15 남북 정상회담 4년의 성과와 과제 등을 토론한다.
한편 경남대측도 6.15 4주년을 맞아 내달 15일 북측 인사를 초청해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내 통일관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 등 경남대측은 북측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대리할 수 있는 인사의 방문을 요청해 놓았으며 북측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