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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장성급 17명 진급인사 단행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4-05-27 오후 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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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령관 김태영 중장. 특전사령관 백군기 중장

▲ 김태영 수방사령관
정부는 27일 김태영(육사29기) 국방부 국제협력관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수도방위사령관에 임명하는 등 장성급 17명에 대한 진급인사를 단행했다.

중장 진급자 가운데 백군기(〃) 육군대학 총장은 특전사령관에, 정동한(〃) 육군본부 정보작전부장, 조재토(학군 9기) 육군본부 군수부장, 양원모(3사 2기) 국방부 군수기획관 등 3명은 각각 군단장에 보직됐다.


임치규 (육사 31기) 합참 전략기획차장 등 9명은 소장 진급과 동시에 사단장으로 보직됐고, 박신(〃) 기무사 참모장 등 3명은 임기제 소장으로 진급했다.


국방부는 또 김관진(육사 28기) 2군단장을 합참 작전본부장에, 박승춘 9군단장(〃)을 국방정보본부장에, 이상태(〃) 수방사령관을 교육사령관에, 박종달(육사29기)3군사령부 참모장을 3사관학교장에 각각 보직했다.


국방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로 군내화합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도록 출신과지역, 병과 등을 고려해 진급 대상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중장 진급자들의 출신 지역을 보면 서울 1명, 영남 2명, 호남 2명이고 소장 진급자는 서울.경기 4명, 영남 3명, 호남 3명, 충청 2명 등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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