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파월 "젠킨스는 탈영병"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5-29 오전 8:57:0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28일 일본인  납치피해자 소가 히토미씨의 남편인 찰스 젠킨스는 탈영병이라고 말했다.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파월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국 육군으로부터 탈주했다"고 지적하고 "그는 (북한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했던 것으로 나는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월 장관은 또 "앞으로 (일본도 북한도 아닌) 별도의 장소에서 부부가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미국 정부가 젠킨스를 사면하는 등 정치적 결단을 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주한미군으로 근무중이던 지난 1965년 부대를 이탈해 북한으로 넘어간 젠킨스는1980년 현지에서 일본인 납치피해자인 소가 히토미씨와 결혼했으며 일본 정부는  미국에 여러 차례에 걸쳐 젠킨스에 대한 사면을 요청했다.

    일본은 소가씨가 제3국에서 남편과 딸 등 가족과 재회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정부가 부담키로 했다. (연합)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