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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연말 국군장병 및 경찰 위문

육.해.공군, 해병대 등 6개 부대와 지역경찰서 방문...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차원에서 6·25 참전유공자 봉사활동 매월 진행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12-09 오후 4: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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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군인공제회(이사장 이상돈)는 연말을 맞아 조국수호와 민생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 및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위문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위문행사는 지난 8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18일까지 육․해․공군, 해병대 등 6개 부대와 지역경찰서를 방문해 위문금 1,900만원을 전달한다.

 ▲ 백령도를 방문한 김희철 군인공제회 회원관리이사(앞줄 왼쪽 3번째)와 해병6여단장 및 참모들(사진 - 군인공제회)

 군인공제회에 따르면, 지난 8일에는 김희철 회원관리이사가 백령도 해병 6여단을 방문해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9일에는 군인공제회 임직원을 대표해 이상돈 군인공제회 이사장이 육군 제12보병사단을 방문해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상돈 이사장은 "추운 날씨와 어려운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국방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임직원을 비롯한 국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고생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인공제회 관계자는 군 부대 위문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차원에서 6·25 참전유공자를 보살피는 봉사활동도 매월 진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6·25 참전유공자는 국가보훈처로부터 추천을 받으며, 공제회 직원들이 3개조로 나뉘어 매월 참전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한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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