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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종북콘서트 사회적갈등 우려스러워"

수석비서관회의서 "北실상 알려는 노력 필요하나 헌법가치와 국가 정체성 아래 이뤄져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12-15 오후 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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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최근 소위 종북 콘서트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우려스러운 수준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몇 번의 북한 방문 경험이 있는 일부 인사들이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생활상이나 인권침해 등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자신들의 일부 편향된 경험을 북한의 실상인양 왜곡·과장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가 평화통일을 지향하면서 북한의 실상을 바로알기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이 모든 행위들은 헌법적 가치와 국가의 정체성을 지킨다는 대원칙 아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전 세계가 한목소리로 북한 인권상황을 우려하고 있고 북한 인권결의안이 지난달 유엔총회 인권사회분과위에서 압도적으로 통과됐다"며 "그런데 당사자인 대한민국에서 그 정반대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극히 편향되고 왜곡된 것"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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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바로(m7225317)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통수권자로서 당연한 발언을 하신것을...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국가보안법을 보강해야 이런일이 없을것 같네요~

    2014-12-21 오후 1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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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지킴이(namguka6100)   

    세계가 북한인권 탄압이 심각하다 하는데 종북 지지자들 만이 북한의 선동에 앵무새가 되어 지져긴다면 너희들이 좋아하는 북으로 가서 살면 될것이다.

    2014-12-15 오후 4:04:15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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