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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K, ‘북한인권 결의안’ 환영 광고 美 뉴욕에 게재

타임스퀘어, 뉴욕시 한인타운,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인근의 42번가 등에 게재될 예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12-19 오후 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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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와 8개 북한인권 단체들은 18일 유엔총회가 전체회의에서 채택한 북한인권 결의안을 환영하는 광고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ICNK 사무국의 권은경 사무국장은 “결의안의 권고 내용을 실행하기 위해, 안보리의 논의와 적합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에 안보리를 촉구하기 위해, 전세계 관광객이 모여 있고 유엔 본부가 자리하고 있는 맨하탄에 공익광고를 내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광고는 오는 22일부터 7일간, 타임스퀘어뿐만 아니라 뉴욕시 한인타운인 32번가와,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인근의 42번가 등 3곳의 전화박스 광고판에 게재될 예정이다.

 ▲ ICNK는 오는 22일부터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등에서 유엔총회에서 채택한 북한인권 결의안을 환영하는 광고를 게재한다고 밝혔다.(사진-ICNK)

 광고는 북한내부 기자가 찍은 어린이 꽃제비 사진과 함께 이번 북한인권 결의안의 주요 내용인 “북한의 반인도범죄는 국가의 최고위급에 의해 제정된 정책에 의해서 수십 년 간 북한 내에서 자행되고 있다”라는 문구가 인용됐다.

 한편, 이번 광고에 참여한 단체들은 HH카타콤, NK워치, NK지식인연대, 남북동행, 북한인권네트워크, 북한인권학생연대, 북한정의연대, 열린북한 등 8개의 단체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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