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수색에 軍초계기 30일 파견
P3-C 1대 파견 방안 추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12-29 오후 3:11:50
인도네시아 자바해 상공에서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 수색 지원에 우리 정부가 이르면 30일 초계기를 파견할 예정이다.
이 항공기에는 한국인 선교사 가족 3명을 포함한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 등 16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정부 당국자는 29일 기자들에게 "(실종자 수색을 위해) P3-C 1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될 수 있으면 내일 오후에 출발하는 것을 목표로 인도네시아 측과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당국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6시(현지시각)부터 실종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벨리퉁섬 인근에 대한 항공 수색 작업을 재개했지만 아직 실종기 잔해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에어아시아 소속 QZ8501 여객기는 28일 오전 인도네시아 시간 기준 5시35분께 인도네시아 제2도시인 수라바야의 주안다 국제공항을 출발, 8시30분께 싱가포르에 착륙할 예정이었으나 이륙 42분 만에 교신이 끊겼다.
싱가포르는 실종기를 수색중인 인도네시아군을 지원하기 위해 해군함 2척을 추가로 파견한다고 밝혔고, 말레이시아 역시 해군함 3척과 C-130 수송기를 지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