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납세자연맹 "연봉 7천만원 이상 세부담 크게 늘어"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01-07 오전 9:46:56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한국납세자연맹은 7일 "연봉 7천만∼8천만원 사이 근로소득자의 세금 증가액이 약 33만원일 것이라던 지난해 정부 발표와 달리 세부담 증가액이 60만∼75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이 연맹이 자녀 2명을 둔 연봉 7천500만원의 외벌이 직장인(근로소득자)에 대해 세금을 계산한 결과, 올해 연말정산 때의 세금은 작년보다 59만9천여원 더 많았다.

 이 직장인이 맞벌이 가구일 때에도 지난해보다 세 부담이 74만8천여원 증가했다.

 연맹은 "이 직장인은 기존에 과세표준 이전단계에서 공제되던 의료비와 기부금, 교육비, 보장성보험료 등이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올해 과세표준과 함께 세율구간이 16.5%에서 26.4%로 한 단계 높아지면서 세부담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 발표와 달리 연봉 7천만원 이상 구간에서는 맞벌이 여부, 자녀 수, 기타 공제액수 등에 따라서 증세효과의 개인편차가 아주 크다"고 지적했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