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2015년도 징병검사 실시
징병검사대상자, 자신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 선택 가능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1-15 오전 9:40:09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오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15년도 징병검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징병검사대상자는 1996년도(19세)에 출생한 사람과 올해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 작년보다 9,937명 감소한 34만 6천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병무청에 따르면, 징병검사대상자는 자신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선택해 징병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징병검사는 신체건강한 사람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으로 나누어서 실시된다.
징병검사는 모든 대상자에게 심리검사, 혈액․소변 검사, 혈당검사, 방사선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 및 시력측정 등 기본검사를 실시한다.
이 기본검사 결과와 대상자가 작성한 질병상태문진표, 지참한 진단서 등을 참조해 신체건강한 사람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으로 나누어서 실시된다.
징병검사를 받은 사람에게는 질병 및 심신장애 정도의 평가기준인 ‘징병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국방부령)에 따라 판정된 신체등위와 학력 등 사항을 종합해 병역처분을 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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