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한국영상자료원, 탈북민 위한 ‘영화관’ 운영 협약 체결
‘하나원 內 영화관’ 운영 업무 협약...매월 한국영상자료원이 보유한 첨단 이동식 영화관에서 최근 개봉작 상영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2-16 오후 3:58:33
통일부 하나원과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 13일 경기도 안성 소재 하나원에서 탈북민의 문화생활 영위와 정서안정 지원을 위해 ‘하나원 內 영화관’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원과 한국영상자료원은 매월 주말을 활용해 한국영상자료원이 보유한 첨단 이동식 영화관을 통해 최근 개봉한 한국영화(가족, 오락 영화 중심)를 상영할 계획이다.
하나원과 한국영상자료원은 작년 10월 영화 ‘명량’을 시범 상영했으며, 오는 3월중 ‘하나원 內 영화관’ 첫 번째 영화로 ‘족구왕’(감독 우문기)을 상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하나원 관계자는 최신 한국영화 관람을 통해 탈북민의 △하나원 내 문화생활 수준 향상 △우리사회 이해 제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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