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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상호협약 체결

중소 방산업체를 위해 방화벽 관제 및 내부 정보유출 방지 체계, 악성코드 탐지 서비스 구축 지원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3-03 오전 1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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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회장 윤진혁)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중소기업 기술지킴센터에서 중소 방산업체에 대한 기술보호체계 구축 추진에 있어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3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이 자체 기술보호체계 구축이 어려운 중소 방산업체를 위해 방화벽 관제 및 내부 정보유출 방지 체계, 악성코드 탐지 서비스 구축 지원을 수행하는 것이다.

 또, 방산기술보호 인식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 세미나 및 기술적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 나간다는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정보공유를 통해 방산기술 유출 방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방산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체계 구축 추진을 지원해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내부직원에 의한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유출 방지 및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방지·대응체계를 지원하는 ‘24시간 중소기업 기술지킴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희망 방위산업체는 방위사업청 통제정책담당관실(02-2079-6816)로 문의 하거나,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중소기업기술지킴센터(02-3489-7053)로 신청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약 2,600개 중소기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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