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라크에 非전투병 300명 추가 파병
오는 5월 투입...이라크군 훈련임무 수행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3-03 오후 5:18:07
호주가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전쟁을 치르는 이라크를 지원하기 위해 비전투 병력 300명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했다.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3일 “이번에 추가되는 병력이 뉴질랜드 군인들과 함께 수도 바그다드 북부 타지캠프에서 이라크 병사들을 훈련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결정이 이라크와 미국 정부의 공식 요청을 받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는 호주 언론 매체들의 보도를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번에 파병되는 非전투병력은 오는 5월 이라크로 투입돼 이라크군 훈련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파병된 호주군 특별부대원 170명은 바그다드에서 이라크군에 조언하는 등 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또 다른 400명은 두바이 외곽의 알 민하드 공군기지에서 이라크 북부 지역 IS에 대한 호주군의 공습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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