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미국 대사 테러는 국가안보 주축을 훼손하는 야만적 행위다"
"한미동맹과 국제적 위상 저해하는 반 국가적 행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3-05 오전 10:32:23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한 사회단체 대표로부터 피습당하는 유감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이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은 이러한 반국가적 행위를 우려하는 성명을 내고 리퍼트 대사의 조속한 쾌유와 테러행위자를 엄정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향군 성명 전문임.
<향군성명> 미국 대사 테러는 국가안보 주축을 훼손하는 야만적 행위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 참석 도중 괴한의 공격을 받아 부상당하는 유감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미국대사에게 테러를 한 김모씨(55)는 한미연합훈련과 전쟁반대를 명분으로 외치고 있는 극단적 반미, 반일, 민족주의 성향을 지닌 인물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한미동맹이 우리안보에 중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튼튼한 한미동맹위에서만 통일도 가능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주한 미국 대사에 대한 테러는 국가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을 해치는 행위인 동시에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훼손하는 심각한 야만적 행위라 아니할 수 없다.
향군은 김모씨의 야만적 테러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정부는 이번 사건을 국가안보차원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
부상을 당한 리퍼트 대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미국정부와 미국 국민들에게 심심한 유감의 뜻을 보낸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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