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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주년 3·15의거 기념행사 15일 마산서 개최

각계 인사와 시민 1,300명 참여, 희생자 추모제와 전야제 행사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3-13 오후 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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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제55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15일 오전 10시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3·15의거는 1960년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항거해 마산시민과 학생 중심으로 일어난 시위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승춘 보훈처장,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 그리고 3·15의거 유공자 및 유족, 시민, 학생 등 13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총리는 기념식에 앞서 국립 3·15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며, 기념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국무총리 기념사, 기념공연, 3‧15의거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됨.

 기념식에 앞서 14일에는 국립 3·15민주묘지 유영봉안소에서 희생자 추모제가 진행되고 오동동 등 의거 발원지에서는 전야제가 개최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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