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하나-외환은행과 독립유공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두 은행, ‘대한민국만세 정기 예·적금’ 출시...계좌당 815원 출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4-15 오후 2:50:08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하나은행, 외환은행과 ‘독립유공자 지원과 해외 항일독립유적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두 은행이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달 출시한 ‘대한민국만세 정기 예·적금’을 출시한 직후 이루어졌다.
두 은행은 광복절인 8월15일까지 가입된 이 금융상품 계좌당 815원을 출연해, 생활이 어려운 국내외 독립유공자 지원과 해외 독립유적지 보존 사업에 후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 국민들이 예금 계좌 하나를 만들 때도 생활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광복 70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지원과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민들의 더 큰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등이 참석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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