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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유엔 태국군 전몰용사 추모식 거행

포천 영북면 태국군 참전비 광장에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4-21 오후 2: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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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시는 20일 영북면 문암리 태국군 참전비 광장에서 제62주기 유엔태국군 전몰용사 헌화식을 거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태국 대사관 대사 및 무관, 포천시와 의정부보훈지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헌화와 양국 간 기념품 전달, 유공단체와 유공자 표창으로 진행됐다.

 태국은 6.25전쟁 중이던 1950년 11월 7일 지상군 3천650명과 해군 1개 대대, 공군 1개 수송편대를 한반도로 파병했다.

 이들은 강원도 철원에서 '포크찹 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끌면서 유엔군 사이에서 '리틀 타이거'라는 별명을 얻었다.

 태국군참전비는 6.25전쟁에서 참전했다가 사망한 138위 타일랜드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자 1974년 국방부에서 현 위치에 건립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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