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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한 SLBM 개발 즉각 중단” 촉구

“개발 초기단계, 즉각 중단해야…北 잠수함 모두 추적 대응 가능”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5-11 오전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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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1일 북한이 최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 사출시험을 한 것에 대해 “개발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SLBM 개발을 “초기단계”라면서 선진국 사례의 경우 수중 사출시험을 한 이후 실제 개발하는 데 4~5년이 걸린다며 북한은 수중 사출시험을 한 잠수함도 현재 개발 중이고 완전한 상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북한이 탄도미사일(SLBM) 수중 사출시험을 한 것에 대해 대단히 심각하고 우려스럽게 판단한다며 이에 “북한은 SLBM 개발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우리는 북한 잠수함이 북한의 해군기지 어디에 있든지 모두 추적 가능하기 때문에 대응할 수 있다”면서 “현무 미사일로 정밀타격 가능하고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도 갖고 있다. 작전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9일 노동신문을 통해 동체에 붉은색으로 ‘북극성-1’이라고 쓰인 탄도탄이 수중에서 솟구쳐 오르는 사진을 공개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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