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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지지도 올들어 최고 44.2%

리얼미터 여론조사, 차기 대선주자는 문재인 제치고 김무성 1위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5-11 오후 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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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44.2%대 중반을 기록했다. 이는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1주일 전 대비 4.8%포인트 상승, 작년 12월 5주차(44.8%)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이다.

 11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p)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15주차 지지율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1주일 전 대비 3.4%포인트 상승한 41.3%로 올해 1월1주차(40.8%) 이후 다시 40%대로 올라선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3.8%포인트 하락한 27%를 기록했다.

 한편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를 누르고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3.4%포인트 오른 22.6%로, 17주 연속 1위를 지켜왔던 문 대표를 0.1%포인트 차로 앞서며 대선주자 중 1위를 차지했다. 작년 10월 1주차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1위에 오른 것이다.

 문 대표는 지난주 대비 2.3%포인트 하락한 22.5%를 기록, 3주 연속 하락하면서 17주 만에 오차범위 안에서 김 대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새정치연합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이 10.3%로 3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안철수 전 대표(7.8%), 새누리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4.5%)가 뒤를 이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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