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가운데 차 세워놓고 ‘쿨쿨’..만취운전 들통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05-13 오전 10:33:02
13일 오전 1시 25분께 대구 수성구 두산동사무소 앞 도로에서 김모(36)씨의 쏘나타 승용차가 바로 앞에 정차한 경찰차 뒷범퍼를 충돌했다.
편도 5차로 가운데 3차로에 주차한 채 운전석에서 잠든 김씨는 음주측정을 하려고 자신을 깨우는 경찰관을 보고 놀라 가속페달을 밟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김씨는 "갑자기 잠에서 깨 경찰을 보니 놀랐다. 도망가려고 한 게 아니다"고 진술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김씨가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소주 2병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며 "혈중 알코올 수치와 무관하게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고 밝혔다.(연합)
konas.net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