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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자총 "이라크 파병 최종결정 환영" 성명발표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4-06-19 오후 12: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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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李相薰)는 19일 성명을 통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 「이라크 추가파병」 최종 결론을 내린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재향군인회는 이 성명을 통해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우려해 왔던 이라크 추가파병을 정부 당국에서 최종 결론내린 것은 국익을 위한 현명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재향군인회는 또 “재론되던 이라크 추가파병이 정부방침으로 결정된 이상 신속하고 철저한 후속조치로 파병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함은 물론, 파병을 둘러싼 찬·반 논쟁의 조기 종식과 국론결집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도 이날 성명을 내고 "파병과 관련한 소모적  논쟁은 즉각 중지돼야 하고 한미 동맹강화 및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제고 계기가  되도록 외교적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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