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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4인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기원 국토종주

인천 아라갑문∼낙동강 하구둑까지 634km 사이클 국토대장정 성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5-26 오전 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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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대표 철인 4인이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사이클 국토종주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국토종주 완주의 주인공들은 정진택(69세), 김상택(58세), 장영곤(58세)등 3명의 트라이애슬론연맹 회원들과 김형남(43세, 해군 소령)조직위 직원이다,

 

 ▲ 인천 아라갑문 출발전 성공기원 다짐 기념 촬영(국방부 사진제공)ⓒkonas.net

 이들은 지난 22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23일 인천 아라갑문, 탄금대, 안동댐을 거쳐 부산 낙동강 하구둑에 도착하는 634km의 사이클 국토대장정에 성공했다.

 이번 국토종주는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전국민에게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포항지역 철인들이 뜻을 모았고, 대회 트라이애슬론 종목 담당인 김형남 소령도 함께 했다.

 국토종주는 첫날인 23일 인천 아라갑문에서 충주 탄금대까지 190km를 이동한 이후 하루에 많게는 190km, 적게는 100km를 이동하며 4일차인 26일 목적지인 부산 을숙도 낙동강 하구둑에 도착했다.

 조직위원회 김형남 소령은 “성공적으로 종주를 마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자신감과 함께 4일의 여정을 통해 함께한 많은 사람들에게 대회를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10개국 9,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 문경시 등 8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포항시에서는 해군5종, 요트, 트라이애슬론, 고공강하 등 4가지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인간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3종 경기는 제한 시간은 17시간 이내에 바다수영(3.8km), 사이클(182km) 마라톤(42.195km)등 3개 종목 풀코스를 쉬지않고 이어서 하며, 이 시간 내에 완주하면 철인(iron man)칭호가 주어진다.(konas)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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