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취객이 버스기사 폭행해 교통사고…20명 중경상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05-26 오전 11:06:1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술에 취한 승객이 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바람에 교통사고로 이어져 승객 등 2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6일 오전 7시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도로에서 오모(48)씨가 몰고 가던 마을버스에 탄 김모(60)씨가 술에 취해 오씨의 얼굴을 폭행했다.

 눈 주위를 얻어맞은 오씨가 순간적으로 핸들을 놓치면서 버스는 가로수를 1차로 들이받은 뒤 미끄러져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

 가로수가 뽑힐 정도로 충격이 컸다.

 이 사고로 오씨와 김씨를 포함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모두 2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폭행한 김씨 등 3명은 중상을 입었다.

 목격자들은 술에 취한 김씨가 버스에서 음악이 너무 크다며 시비를 걸다가 운전기사를 폭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가 수술을 마치는 대로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