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래와 요리로 통일의 꿈 키워라
통일교육원, 제2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개최
통일부 통일교육원(이하 ‘교육원’)은 청소년들이 통일을 향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경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2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의 의미 있는 해로, 전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경연대회에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경연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6월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http://www.2015uni-contest.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운영사무국(☏ 02-543-4770)」으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통일창착노래’와 ‘통일푸드’ 분야에 중·고등부 팀 구성(1팀당 2~5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1팀별 1인 지도교사 필수이며, 현직 중·고등학교 선생님에 한한다. 제1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최우수팀’ 외는 재참여가 가능하다.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상 1팀(각 200만원, 통일부장관상), 우수상 1팀(각 100만원, 통일교육원장상), 장려상 2팀(각 70만원, 통일교육원장상), 특별상 1팀(각 50만원, 통일교육원장상)이 선정된다.
또한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작 지도교사에게는 5박6일간 ’16년도 북중접경지역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 본선 일정은 9월 또는 10월 중 별도 안내가 이어진다.
교육원은 지난해 제1회 경연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중․고등학교 학생, 교사뿐만 아니라 관람한 시민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를 확대해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통일을 향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작년 대회는 총 124개팀(통일푸드 89개팀, 통일창작노래 35개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중 24개팀 120명(12개팀 63명, 통일창작노래 12개팀 57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통일푸드 5, 통일 창작노래 5)들은 “청소년들의 통일을 주제로 한 표현과 상상력이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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