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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호국선열 희생·헌신 감사 행사

6월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음악회·빛으로 만나는 나라사랑 등 다양한 행사 개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6-04 오전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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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이루어진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호국선열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그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4일 밝혔다. 

 행사와 관련 먼저 오는 6일 국립 서울현충원에서의 ‘제60회 현충일 중앙추념식’을 시작으로, 7일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하고 8일에는 제42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을 거행한다.

 12일부터 16일까지는 청계천 ‘모전교’에서 미디어파사드를 이용한 조명행사인 ‘빛으로 만나는 나라사랑’을 개최하고, 19일에는 신광여고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와 중·고·대학생이 참석하는 ‘훈훈한 TALK콘서트’로 전쟁 전·후세대들이 세대 간의 벽을 넘어 나라사랑 이야기를 꽃피운다.

 21일에는 남산에서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펼치고 6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나라사랑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도 7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6·25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지역 한강방어선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28일 일요일 오전 9시에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서울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6·25전쟁 한강방어선 전투 기념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위문봉사 활동도 전개하는데 4일에는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6·25참전유공자 50명을 초청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주)한화와 서울시·한국공항공사·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100가구에 대해 주거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신한생명과는 ‘사회적 의인 국가유공자’ 선정사업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이·미용 봉사 및 가가호호 위문도 함께 펼친다. 

 안중현 청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호국선열의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나라사랑 마음과 호국정신을 중심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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